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국 요리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attachment/태국 요리/thailand.jpg]] || || 여기 있는 메뉴들은 바타이[* 팟타이.]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쌀국수(꾸에이띠어우) 요리이다. || 다만, 사실 요리 이름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것, 특히 외국에서 영업하는 식당에서 메뉴판 만드는 것이 상당히 힘들고 번거로운 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짜장면]]이나 [[탕수육]]을 예로 들어보더라도 해당 음식이 대중화되어 이름만 들어도 어떤 음식인지 알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짜장면'이나 '탕수육'이라고 적어둔 중국집 메뉴판을 보고 그게 대체 뭔지 짐작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더구나, 대중화되지 않은 음식의 경우 공식화된 명칭이 없다는 문제도 있다. 짜장면이라는 한국식 표현이 없었다면 작장면과 자장몐 사이에서 어떤 명칭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야 했을 것이다. 탕수육의 경우는 더 심해서 고로육, 탕초육, 탕초리척 등 표기가 상당히 다양하다. 결국 이런 경우라면 메뉴판에 '짜장면: 볶은 춘장소스에 잘게 썬 야채, 고기등을 넣고 면과 비벼먹는 요리'라거나 '탕수육: 녹말가루를 입혀 튀긴 돼지고기에 단 과일 소스를 뿌려 먹는 요리'라는 식으로 일일이 설명을 해 줘야 할 것이다. 물론 위 메뉴판도 이런 식으로 설명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메뉴 종류가 저쯤 되면 일일이 설명하기도 사실 힘들다. 위와 같은 사례가 드문것도 아니다. [[레스토랑]]급 식당을 가야 메뉴판에 친절한 설명이 적힐 정도. 세계 최대 길거리 간식 시장을 차지하게 될 정도로 길거리 음식이 유명하다. 사실 태국 도시의 서민들은 직접 조리하는 것보다 식당이나 가판대에서 파는 음식을 주로 먹는다. [[태국]]에서는 자국 법규에 따라 지정된 공간이 아닌 곳, [[아파트]] 같은 주거 시설에서는 취사 행위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따로 사 먹을 수 밖에 없다. [[TV조선]]의 [[아시아 헌터]]에서 길거리 음식이 많이 팔리는 태국의 시장 풍경을 취재한 적이 있다. [[분류:태국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